2011 2012

서른즈음에

from diary 2011/12/20 23:18
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 
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 

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 
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 

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 
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 

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 
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 
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 

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 
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 

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 
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 

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 
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 

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-








서른을 훌쩍 지나도 이 노래만 들으면 회한이 밀려온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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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://hongyver.tistory.com BlogIcon hongyver 2011/12/22 07:36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니가 외롭구나.
    크리스마스때 손잡고 영화나 보자꾸나. ㅋㅋㅋ
    내일 시간되면 넘어오던가.일산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