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R Digital | Normal program | Center-weighted average | 1/60sec | F/2.4 | 5.9mm | ISO-200 | 2009:11:25 21:48:09
어느새 일본여행이 코앞에 와 있었다.
이건 마치,
내가 시간에 휩쓸려 여기까지 온게 아니라,
일본이란 나라가 나에게 달려오는 듯한 느낌이다.(뭔소리야!)
암튼,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이것저것 듣고 준비하다보니
출발전 모든 준비가 끝났다.
여권, 비행기표, 환전, 간사이 쓰루 패스까지...
은행에서 환전할 때 만원짜리 수십장 돈다발을 줬는데
그게 겨우 몇장이 되어 돌아올 때는 이리도 허탈할 수가.
돈의 무게에서 일본이란 나라의 물가를 가늠 할 수 있었다.
여유도 없으면서 이게 무슨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
이내 마음을 고쳐먹는다.
이건 사치가 아니라 투자라고.
여행 前夜에,
내 신조를 다시한번 새기며 마음을 가다듬어본다.
'아는만큼 보인다'라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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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사이 오호호호
엔화가 장난이 아닐텐데
조쿠나
성공여행 무사귀환,
환율상승 기쁨두배...
( 이거... 혹시 이러다 칼맞을지도 모르겠군요...('' )> )
근데 다시 원화로 환전할 돈이 별로 안남아서 씁쓸... T.T
암튼 생각했던것 이상의 수확이 있었던 의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. 메롱~ ^^
아, 따라가고싶어. ㅜ.ㅠ
나라 경제도 어렵고,
없는 살림에 돈지랄 좀 했지만,
가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. 여러모로~ ^^
얼른 사진 정리해서 보여드릴께요.
할 말이 참 많아요~ ^^
근데, 서자아님이라면 언제든지 다시갈 용의가 있습니다만... ^^
さぎょう?
형은 빠지세요~ 훠어이~~~
안사겨요. ㅋㅋㅋㅋㅋㅋ
.....................( ' ')>
.....................( '.')>
.....................( T.T)/
('ㅅ')("
과장님('ㅅ') 옆에는 은진('')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