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 2012

검은 집 (Black House, 2007)

from movie 2009/07/23 19:15

 

 

 

검은집.

 

대개 포털사이트들의 영화 평점은 제 취향과 잘 드러 맞는것 같습니다.

하지만 간간히 믿음을 깨버리는 영화가 나타나곤 하지요.

이영화도 그런 믿음을 깨어버린 영화중 하나입니다.

이 짜릿한 영화의 네X버평점은 왜이리 낮은걸까요?

(그리고 저는 왜 이제야 이 영화를 보게 되었을까요? ( '')> )

 

화면은 피가 난무하고 잔인하고 지저분하지만,

영화를 본 후의 느낌은 아주 깔끔했습니다.

한바탕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온 것처럼 서늘했달까요?

 

싸이코패스영화여서인지 '리턴'도 생각나구,

잔인한 짓들을 하는걸 보니 '하우스 오브 왁스', '호스텔'도 생각나구요...

비슷한 영화들이 다 좋았어서 이 영화가 좋았던건 아닌가 싶네요.

 

암튼 아직까지 이 영화를 아껴두신분들은 더운날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.

등골이 아주 시원해 집니다요~ 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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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://kate.textcube.com BlogIcon Briller Kate 2009/07/25 16:31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공포영화;; 멀리한 지 몇 년 되었어요 ^^;